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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활동 데이터 추적을 막기 위한 3가지 방법

관리자 2017-11-03 조회수 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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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 인터넷 활동 데이터 추적을 막기 위한 3가지 방법


최근 미국에서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사용자들의 브라우징 기록과 기타 데이터를 서드파티에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만약 현실이 된다면 이에 거부감을 가질 사용자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아마 지금도 이러한 개인 정보를 업체가 활용하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지신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가 사용자의 활동 데이터를 가져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쉽게 시작할 수 있는 3가지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연결에 HTTS 사용하기
전자 프론티어 재단(The 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의 HTTPS 에브리웨어(HTTPS Everywhere)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은 가장 먼저 설치해야 할 것 중 하나입니다. 이 확장 프로그램은 모든 웹사이트 연결에 SSL/TLS 암호화를 요구하는 기능합니다. 단, 방문하는 사이트가 이 프로토콜을 지원하지 않으면, HTTPS를 강제할 수 없 수 없습니다.
HTTPS 에브리웨어는 파이어폭스, 크롬, 오페라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료 VPN 이용하기
다음 단계는 유료 VPN(Virtual Private Network)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분석을 위해 사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해서 서드파티에 판매하거나, 광고용으로 사용하는 무료 버전이 아닌 유료 버전을 이용해야 합니다. 연간 40~60달러 정도의 가격입니다.

VPN은 사용자와 인터넷 간의 암호화된 터널 역할을 하며, 사용자는 VPN에 직접 연결되고, 모든 인터넷 브라우징은 이 VPN 서버를 통해서 이뤄집니다.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는 사용자가 VPN에 접속했다는 것을 알지만, VPN을 통해 진행되는 활동은 엿볼 수 없습니다.

DNS 조정하기
DNS(Domain Name System)은 컴퓨터가 사람이 읽을 수 있는 웹사이트명을 기기가 읽을 수 있는 방식으로 해석하는 시스템입니다. 예를 들어, ITWorld.co.kr을 숫자로 된 인터넷 프로토콜 주소로 변환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PC가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의 DNS를 사용해 구성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가 사용자의 브라우저 요청을 모두 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 PC가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의 DNS를 사용하지 않도록 확실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픈DNS(OpenDNS)같은 서드파티 DNS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이는 제어판의 네트워크 상태 및 작업 보기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의 원문은 “나는 내가 보호한다” 인터넷 활동 추적을 막기 위한 3가지 방법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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