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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복구(DR)의 가치 계산 방법

관리자 2018-09-27 조회수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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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해 복구(DR)의 가치 계산 방법
재해 복구(Disaster Recovery, DR)은 수익을 창출하거나 비용을 절감하지 않으므로 간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DR 계획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오늘은 DR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한 계산 방법을 살펴 보겠습니다.

재해 복구 가치 계산 방법
더 비즈니스 중심적인 접근 방법을 취하려면 여러분은 익숙한 공간 밖으로 나와 DR이 비즈니스에 주는 가치를 입증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재해가 발생할 경우 회사에 얼마나 큰 피해를 입히는지 계산하는 것입니다.


이 계산은 변수가 많고 자칫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용하는 변수가 현실적이고 계산이 철저하다면 많은 경우 간단한 산수 정도로 충분합니다.

 


아래는 정상 영업 시간 중 8시간의 다운타임을 유발한 재해의 비용을 보여줍니다

 

다운타임 비용


직원당 평균 연봉(급여+보상)
$65,000
F/T 직원 연간 총 근무 시간
2,080시간
시간당 보상
시간당 $31
재해로 인해 작업할 수 없는 직원 수
100명
다운타임 시간
8시간
총 다운타임 비용
$24,800


여기에 회사의 수익 손실을 계산합니다.

수익 손실

회사 연간 수익
$10,000,000
운영 시간
2,600시간
시간당 평균 수익
$3,846
다운타임 시간
8시간
총 수익 손실
$30,768


또한, 운영 복원과 관련된 비반복적 비용도 추가해야 합니다. 하드웨어 수리, 벤더 비용 청구(일부 비양심적인 벤더는 복구한 데이터의 용량에 따라 비용을 청구함), 계약업체 비용, 직원 초과 근무 수당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비반복적 비용(재해당)

운영 복원을 위한 직원 초과 근무/계약업체 비용
$2,000
벤더 비용 청구
해당 없음
하드웨어 수리
$5,000
총 다운타임 비용
$7,000


이 예에서 8시간 다운타임의 총 비용은 
6만 2,568달러 입니다. 이 계산에는 반영하지 않았지만 다운타임이 고객 대면 웹사이트 또는 애플리케이션에도 영향을 미칠 경우에 발생하는 고객 불만, 고객 지원 팀에 쇄도하는 문의에 따른 비용도 있으며, 고객에게 대안(즉, 경쟁업체)을 고려할 빌미를 준다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계산 결과는 이 예와 다르겠지만 DR의 가치를 계산하는 방법에 관한 핵심 원칙은 동일합니다. 같은 원칙을 적용해 여러분 회사의 DR 가치를 계산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불분명한 경계선
DR 계획의 가치를 논할 때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대목은 가상화와 현대적 백업 솔루션이 DR과 비즈니스 연속성 사이의 경계를 흐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많은 조직은 두 가지 기술을 사용해서 “가상 대기” 시스템을 만듭니다. 가장 미션 크리티컬한 애플리케이션 서버에 이상적인 이 방법은 대기 가상 머신(VM)을 항상 준비 상태로 둠으로써 다운타임과 데이터 손실을 최소화합니다. 대기 VM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며 재해 발생 시 어느 시점으로든 롤백이 가능하고 임시로 프로덕션 서버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주 시스템이 복원되면 사용자는 대기 VM으로 전송된 모든 변경 사항을 그대로 갖고 주 시스템으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그 중요성을 감안할 때, 재해 복구는 매출을 늘리거나 비용을 줄이는 요소가 아니라 해도 비즈니스에 절대적으로 필수적입니다. DR의 긴급성을 다른 이해관계자에게 납득시키려면 기술적인 역량과 비즈니스 리더 사고방식의 완벽한 조합

이 필요합니다. 바로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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