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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IT 투자 전망, 가트너 전망

관리자 2017-11-03 조회수 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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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전망

 : 2017년 IT 투자 전망, 가트너 전망



과연 올해 2017년에는 IT업계에 어떤 일이 생길까요?

 


다양한 IT 신기술들이 등장하고, 새로운 개념이 등장하면서 일반 기업들의 IT 관심도는 점차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새로운 기술을 한 발 빠르게 도입하여 자사의 비즈니스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움직임도 많습니다. 이는 단순히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개념이 아니라 기업 IT의 전반적인 체질 변화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과연 올해에는 기업들이 IT에 얼마나, 어느 정도의 규모로 투자할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생기길 마련이죠. 여기에 의미있는 자료가 있어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IT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에서 2017년 전세계 IT 지출 규모에 대한 전망을 내놓았는데요. 예년 지출 규모 대비해서 2017년 IT 투자 규모는 2.7% 증가한 3조 5,0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꽤 큰 수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전년도 증가폭인 3%에 비해서는 다소 낮은 수치를 예상했는데요.


존 데이빗 러브락(가트너, 부사장)은 2017년 들어서는 분명히 IT에 투자하는 지출 규모가 비교적 높아질 것이라며, 반등세를 예상했습니다. 특히나 클라우드를 필두로 한 블록체인이나 디지털 비즈니스와 같은 주요 기술을 앞세워 IT통합이 이뤄졌으며, 이로인해 사실은 2.7% 보다는 높은 수치의 투자 규모를 예상했다고 전망했습니다.


다만, 여러 정치적인 불확실성이라는 변수로 인해서 기업들이 마냥 IT에 투자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했는데요. IT에 투자해야 할 기업들이 소극적인 태도로 관망세로 돌아서면서 IT 분야의 투자가 다소 주춤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에 제시되었던 가트너의 전세계 IT 지출 전망은 상당히 IT 업계 내에서 영향력이 있는 지표인데요. IT서비스, 통신, 소프트웨어, 기기, 하드웨어 등 주요 IT 기술의 동향을 나타내는 권위있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10여 년 간에 전세계적으로 IT 리더들과 경영진들은 가트너의 IT 지출 전망을 토대로 IT 시장의 전반에 대한 기회를 발굴하고 나아가야할 방향을 선정하며, 막연한 추측이 아닌 검증된 기법을 토대로 주된 비즈니스의 의사결정을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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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에서 발표한 표 1을 우선 살펴보면 전세계에서 디바이스에 투자할 지출 규모는 전년도와 비교해 봤을 때, 비슷한 수준인 5,890억 달러 가량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PC시장에서 교체 주기가 이제 곧 도래할 예정이며, 프리미엄 기기인 울트라 모바일 제품 등을 필두로 하여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기존의 성숙 시장보다는 신흥 시장에서 주된 컴퓨팅 디바이스로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는데, 이는 디바이스의 교체 주기가 더 빠르고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모바일폰이 디바이스 시장의 규모를 확장시켜 나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IT 서비스의 경우에는 2017년에 전세계 IT 서비스 시장에서 약 4.2% 성장율로 투자규모가 확장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지능형 자동화나 서비스 최적화, 디지털 비즈니스 등의 IT 서비스 분야에서 투자가 활발히 일어날 것으로 예측되어졌는데요. 다만, 전 세계적으로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하고 이에 따라 구매 의사 결정 과정이 과거에 비해 보다 신중해져서 소극적이거나 긴축적인 행태를 보일 우려가 있기에 고속성장을 이룰 것이라곤 예측하기가 힘들다고 밝혔습니다.


존 데이빗 러브락은 여기에 추가로 첨언했는데요. 전망치를 살펴보면, 지출 투자 규모의 성장률은 상위권과 하위권 간의 격차가 과거보다 상당히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진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보통 일반적으로는 경제 환경에 따른 격차는 분명히 존재했었지만, 2017년 올해에는 이 불확실성이라는 변인이 추가되어 그 격차가 더욱 벌어지게 될 것이라 전망했는데요. 불확실성으로 인해서 IT지출을 과감하게 늘리는 측과 보수적으로 보류하는 측으로 크게 양분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예를 들면, 마이크로소픝트나 구글, 아마존 등의 기업들은 클라우드 컴퓨팅에 투자를 늘리고 있어 2017년에는 전세계 서버 시장이 5.6%의 성장율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는 지난 분기에 비해 3% 높아진 수치이며 외부 컨트롤러 기반 스토리지 시장에서 예상되는 3% 가량의 감소되는 수치를 상쇄하고도 남으며, 2017년에 데이터센터 시스템 부문에서 2.6% 성장을 이끌어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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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우에는 2017년 IT 지출 규모가 지난 해에 비해서 대략 3.1%가량 증가한 81조 3,0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본 포스팅의 원문은 “2017년 전세계 IT 지출 2.7% 증가할 것”…가트너 전망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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