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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IT환경, DB데이터 재해복구 플랜

관리자 2019-02-20 조회수 24

 



복잡한 IT환경, DB데이터 재해복구 플랜

비즈니스 연속성 관리는 과거에는 물론, 앞으로도 기업이 가장 관심을 두는 분야입니다.

 

작년 하반기 KT아현지사 화재와 아마존웹서비스(AWS) 장애로 기업들은 재해복구(Disaster Recovery, DR) 대비책에 대한 재점검과 미비사항에 대한 보완계획 수립이 긴박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IT서비스 입장에서 보면, 멈춘 것은 IT 인프라였지만, 피해를 입는 것은 몇 대의 서버와 컴퓨터가 아니라, 비즈니스 전부가 될 수도 있음을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데이터는 곧 비즈니스이며, 오늘날 IT환경은 복잡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재해복구를 위해 데이터를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손쉽게 옮길 방법이 필요합니다. 데이터가 저장된 IT 시스템의 비즈니스 연속성과 가용성을 높이기 위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의 보완, 클라우드로의 이전, 이미 이전한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보완 등 다양한 접근 방법이 필요합니다. 이때, 장애나 재해를 예방하는 것보다 재난상황에 잘 대응해서 최대한 빠르게 비즈니스를 재개하는 것을 최우선의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비즈니스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베이스(DB) 서버의 재해복구 플랜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하드웨어의 굴레를 벗어난 소프트웨어 DR

대규모 재해 복구 센터를 만들고 하드웨어 방식 즉, 원본 DB가 저장되어 있는 것과 동급, 동종의 스토리지에 데이터를 백업하는 방식(하드웨어 DR)의 장점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스토리지의 안정성을 신뢰할 수 있고, 주 데이터센터가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파손됐다고 하더라도, 재해복구 센터가 그 역할을 훌륭하게 대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드웨어 DR에도 단점은 있습니다. 센터간의 동일 기종의 스토리지를 사용해야 한다는 제약이 있고, 별도로 고가의 전송망 구축이 필요하며, 거리가 멀어지면 네트워크 비용 또한 많이 든다는 점입니다.

 

반면, 원본 DB속의 트랜잭션 데이터 내용만 가져가 DR DB 서버에 복제하는 방식(소프트웨어 DR)은 운영서버, 스토리지에 대한 제약이 없습니다. 또한 별도의 전송망 구축이 필요하지 않아 거리에 제약이 없기 때문에, 원거리에 DR DB 서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 DR일 때는 서비스 가동 중에 DR 시스템이 열려 있지 않지만, DB 복제를 통한 DR 소프트웨어 DR)은 서비스를 중단하지 않고도 언제든지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활용의 폭이 매우 넓으며 빠른 복구 및 재개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소프트웨어 DR 방식으로, 미국의 대표적인 통신기업은 수만킬로미터나 떨어진 지역센터간의 주요 데이터베이스들을 상호 DR로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서울과 인천에서 김해로 데이터를 분산해 두고 운영하고 있는데, 하드웨어 DR 방식으로 구성할 때는 매우 큰 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을 해소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DR에는 반드시 ‘DR 센터’가 있어야 되는 거야?’, ‘왜 고가의 하드웨어가 DR의 전제조건이어야만 하는 거지?’라는 의문과 함께 고정관념을 버리는 순간, 훨씬 더 경제적이고 훨씬 더 똑똑한 DR의 길이 보일 것입니다.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혼용한 제3의 DR

이미 클라우드로 서비스를 이관한 기업들과 아직 온프레미스 환경만을 고집하던 기업들에서도 다수 IT 의사결정권자들은 자신들의 데이터가 재해 발생에 취약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보완책을 마련하고자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제3의 DR로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로, 클라우드에서 온프레미스로의 DR은 어떨까요? 또, 다수 클라우드 사업자들을 활용하여 클라우드간의 DR은 어떨까요?

 

KT아현지사 화재 발생 이후, 건물 2층 IDC에 운영되던 서버들의 물리적인 파손에서 데이터 복구 불가 등으로 여러 기업들의 비즈니스가 중단되었습니다. KT통신망 장애로 인근 병원과 약국들의 전산업무가 마비되어 환자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다행히 다른 통신망서비스를 병행 이용하던 일부 주변상가 및 사업장들은 불편했지만 중단의 위기는 모면했습니다.

 

아마존웹서비스(AWS) 장애 발생 시, 클라우드를 통해 유입된 데이터를 온프레미스 시스템들에서 수시 조회하던 내부기간계서비스가 마비되어 비즈니스가 일시적으로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기업의 손실로 이어졌으며 복구하는데 걸린 시간이 더 오래되었다면 고객이탈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사고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데이터를 온프레미스에도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변경된 데이터만 반영하는 형태로 변경 검토를 시작했습니다.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를 통합한 제3의 DR 구축에 있어, 모든 IT 인프라를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DR 대상 업무와 복구 수준을 기업의 기본 요구사항과 부합하여 검토하고, 기술적 구현문제 보다 얼마나 빠르게 서비스를 복구할 것인지에 중점을 두고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중복투자에 대한 우려와 재해에 따른 일정시간의 복구 노력이 여전히 필요한 가운데, 서비스 중단으로 인한 영업손실 비용, 생명위험까지 초래하는 사회적 책임, 기업의 중요한 자산인 데이터 손실 비용 등을 고려한다면 이러한 다양한 형태의 접근방법이 필요할 것입니다.

 

퀘스트소프트웨어의 DB복제 솔루션 ‘쉐어플렉스(SharePlex)’는 보다 완벽한 DR 전략을 찾는 기업들에게 최고의 해답을 제시합니다.

 

쉐어플렉스를 이용한 DB 복제는 DB속의 트랜잭션 데이터 내용만 가지고 오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운영서버, 스토리지에 대한 제약이 없습니다. 또한, 별도의 전송망 구축이 필요하지 않으며 거리에 제약이 없어 소프트웨어 DR 구축에 용이합니다.

 

그리고, 쉐어플렉스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애저(Azure)클라우드 플랫폼으로 간편하게 데이터 복제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소프트웨어 DR 구현을 위해 U2L(유닉스환경에서 리눅스환경으로의 전환) 작업지원 및 클라우드로의 서비스로 마이그레이션에 유용하며,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데이터간의 실시간 연동을 가능하게 합니다.

 

보다 복잡해지는 IT 환경 속에서 재해 복구는 선택이 아닌 필수 요건입니다. DB 복제를 통한 제약없는 소프트웨어 DR 구축을 제공하며,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를 혼합해 DR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퀘스트소프트웨어의 쉐어플렉스는 예상치 못한 재해에 단단히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복잡한 IT환경, DB데이터 재해복구 플랜 컬럼 by 이곡지 Gokji.Lee@Quest.com 퀘스트소프트웨어 데이터베이스 관리 솔루션 컨설팅 이사>

 

쉐어플렉스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참고하시고 언제든 퀘스트에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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