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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 당면한 3가지 과제와 IT 사일로를 허물었을 때의 혜택

관리자 2019-02-27 조회수 146



IT가 당면한 3가지 과제와 IT 사일로를 허물었을 때의 혜택
 

 

지금까지 많은 기업이 중대한 데이터 유출을 겪었습니다. 타겟(Target), 소니, 우버, 이퀴팩스, 제이피모건 체이스(JP Morgan Chase) 모두 최근 몇 년 사이 심각한 수준의 데이터 침해를 겪었습니다. 이런 사고는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을 뿐만 아니라, 기업의 IT 보안 관행을 살펴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침해 사고로 이어진 구체적인 상황은 각기 다르겠지만, 한 가지 공통적인 문제는 기능적 IT 사일로의 존재였습니다.

모든 IT 부서가 직면한 수많은 목표(예산 관리, 내부와 외부에 모두 양질의 서비 제공, 이해 관계자의 만족, 데이터 증가 대처, 데이터 손실 방지 등)를 보면 기능적 IT 사일로가 형성되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인프라 관리 팀과 데이터 스토리지 팀, 백업 및 복구 팀까지 모두 같은 CIO에 보고하며, 각 팀마다 고유한 관점과 당면한 과제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각 팀은 기능적 IT 사일로 내에서 작업합니다.

IT 사일로는 새로운 문제가 아닙니다. 사실, 일부 IT 리더는 요구 사항이 충족되기만 한다면 IT 사일로의 존재를 문제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상 유지는 다음 데이터 유출이 발생할 때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에버딘 그룹(Aberdeen Group)에 따르면, 5개 기업 중 3개는 매년 한 건 이상의 데이터 침해를 겪습니다. 또한, 에버딘 그룹은 이런 기업의 92%에서 침해가 발생한 다음 해에 중대한 앱 다운타임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지금은 이런 IT 사일로를 허무는 것이 과거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3가지 과제를 살펴볼텐데요, IT 조직이 이러한 과제를 해결해 IT 사일로를 해체하고 그 안에 갇힌 인력과 시간, 리소스를 끌어낼 수 있습니다. 3가지 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파악하고 관리하기 어려운 데이터 증가

● 리소스 낭비

● 빠르게 변화하는 복구 기대 수준


데이터의 천문학적 증가

비즈니스는 성장하고 진화하면서 더 많은 데이터를 더 많은 형식으로 생성합니다. 늘어나는 것은 데이터의 양만이 아닙니다. 데이터는 더 많은 위치로 분산됩니다(물리적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가상 환경, 클라우드 등).

엄청난 양으로 인해 데이터를 추적하기가 어렵게 되고 계획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일부 IT 전문가는 기본으로 돌아가서 네이티브 툴과 수동 프로세스, 엑셀 스프레드시트에 의존해서 모델링하고 내년의 수요를 예측하려고 합니다.

문제는 이런 대한이 부정확하고 통합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주로 추정에 의존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의사 소통도 없습니다. 이로 인해 IT 팀은 스토리지 및 리소스 수요를 비교, 계산, 예상하기 위한 부가적인 일을 해야 합니다.

최종 결과는 스토리지에 대한 과다 또는 과소 소비, SLA 및 외부 고객 서비스 부족, 마이그레이션 정체 또는 실패, 무엇보다 조직이 기대하는 중대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한 역량의 부족입니다.

데이터 증대에 대한 충분한 대비는 IT 팀이 다음을 할 수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

● 환경에 무엇이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지표를 수집하고 이를 사용해 미래의 수요를 파악

● 모든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쉽고 빠르게, 최소한의 라이선스 비용으로 복제

● 위치에 관계없이 모든 데이터 보기

얼마나 많은 데이터가 있고 각 데이터가 어디에 위치하며 얼마나 빠른 속도로 증가 중인지, 얼만큼의 비용을 소비하고 있는지를 IT 리더가 알면, 데이터를 온프레미스에 저장하든지 클라우드에 저장하든지 상관없이 현재와 미래의 스토리지 비용을 관리할 방법을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IT 팀은 예상치 못한 경우를 방지하고 필요한 부분에만 예산을 쓰고 적시에 적절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리소스 낭비로 인한 좀비 대란

데이터 환경이 확장되면서 IT 전문가가 지나치게 안전을 추구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과대평가와 과다 구매, 과다 할당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 더 이상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번들, ‘만일을 대비한’ 스토리지, 용도가 불분명한 객체(이른바 좀비 가상 머신)가 쌓이는 등 조직 전반에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낭비가 발생합니다.

클라우드로의 전환은 효율성 증대와 비용 절감, 두 가지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매력적인 비전을 제시했지만 새로운 과제도 함께 따라왔습니다. 바로 돈이 정확히 어떻게 쓰이는지 알지 못한 채 클라우드에 지나치게 많은 비용을 소비하게 되기 쉽다는 점입니다.

낭비에 따르는 폐해는 광범위합니다. IT 팀이 사이클을 벗어나 구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유도해 IT 조직에 대한 불신을 키울 뿐만 아니라 더 나은 다른 곳에 사용할 수도 있는 인력과 자금, 인프라를 가두어 성장을 저해하고 기존 인프라 관리를 더 어렵게 합니다.

숨겨진 리소스를 풀어내는 것은 IT 팀이 다음을 할 수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

● 온프레미스 환경의 실제 데이터를 사용해서 클라우드 비용을 정확히 모니터링

● 한 번의 클릭으로 좀비 VM을 찾아서 제거

● 같은 크기의 스토리지 플랫폼에 더 많은 데이터를 더 오래 저장

오늘날의 비즈니스는 어느 때보다 빠른 속도로 혁신하고 있습니다. IT 팀은 혁신과 성장의 선봉에 서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최소한 보조는 맞춰야 합니다. 그러나 IT 팀은 인프라, 시스템, 그리고 이미 소유한 데이터를 지원하는 데 과도한 리소스를 묶어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 높은 기대치

가장 많이 늘어나는 것은 데이터 볼륨이나 낭비되는 리소스가 아니라, 데이터 손실이나 침해 또는 중단이 발생한 이후 복구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기대치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후회하는 것보다 조짐하는 편이 낫다”는 말이 절대적 진리로 통하는 규제 환경에서 많은 조직은 모든 것을 백업하는 방식을 택합니다. 그러나 인프라의 복잡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 정책을 그대로 확장하기는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각각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새로운 데이터 집합, 새로운 콘솔은 조직의 부가적인 시간과 비용, 규정 준수 위험을 안깁니다. 데이터와 인프라가 다루기 어렵게 될수록 백업 윈도우 내에 높아지는 사용자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가 어려워지고, 결국 거의 불가능하게 됩니다.

미래를 대비한 데이터 보호, 그리고 기대를 초과 달성하는 복구 보장은 IT 팀이 다음을 할 수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

● 어떤 방식을 원하든 그 방식으로 복구하거나 복구의 필요성 자체를 제거

● 복잡한 인프라에서 백업 및 복구를 간소화

● 회사의 요구 사항과 함꼐 발전할 수 있는 백업 솔루션 확보


이러한 역량을 갖춘 IT 팀은 확신을 갖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고객 기대를 충족하고 규정을 준수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보호 및 복구에 대해 더 집중화된 접근 방식을 취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불필요한 시간과 예산 낭비 없이 핵심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가 항상 가용성을 유지하고 모든 시스템이 적절한 수준으로 보호되도록 보장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제가 해결되면 IT 조직은 현재와 미래에 시스템 업타임을 늘리고 규정 준수 위험을 낮추고 백업 및 복구를 관리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변화하는 고객 요구 사항과 규정 준수 요건에 유연하고 쉽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사일로 허물기


천문학적인 데이터 증가와 낭비되는 리소스, 끊임없이 높아지는 복구에 대한 기대치 사이에서, IT 팀은 데이터 보호와 저장에 관한 수없이 많은 의사 결정에 직면합니다. 물론, 데이터 관리는 중요하지만 대처해야 할 더 큰 문제는 IT 트랜스포메이션입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지금의 환경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은 모든 기능적 IT 사일로 간에 일관성과 통제력, 타당성을 갖추는 것입니다.

IT의 사일로화는 사소한 문제도, 지엽적인 문제도 아닙니다. 조직이 전 세계로 사업을 확장함에 따라 이러한 문제는 전 세계에 걸쳐 반복해서 발생합니다. 또한, 모든 것을 체계적, 조직적으로 가져오기는 매우 어려우므로, IT 리더는 사일로 형태에 안주해서 데이터를 관리하고 실제 사용 가능한 형식으로 변환할 수밖에 없습니다.

요약하자면, ‘데이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막대한 시간과 노력, 리소스를 확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IT 팀이 오로지 데이터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한 비즈니스 성장을 효과적, 비용 효율적으로 지원하기는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기민한 조직은 데이터 증가 및 소비 패턴을 파악하고 예상해야 합니다. 이를 위한 핵심은 사일로를 허물고 그 안에 갇힌 인력과 시간, 리소스를 끌어내는 것입니다. IT 사일로에서 벗어난 IT 팀은 다음을 할 수 있습니다.


● 과도한 소비 없이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선택합니다.

● 데이터 우선 순위 및 보존 정책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합니다.

● 데이터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고 데이터에 대한 즉각적인 액세슬 보장합니다.

● 수동 프로세스와 리소스 낭비를 제거합니다.

● 백업 윈도우와 다운타임을 단축합니다.


핵심은 IT 팀이 이 변화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적절한 툴과 리소스를 갖추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IT 환경을 위한 포괄적인 데이터 보호, 소프트웨어 정의 백업 스토리지 및 가상 인프라 시각화, 분석 및 최적화가 포함됩니다. 이러한 역량을 확보하면 조직 전반의 이해관계자들은 IT 팀을 필요 경비가 아닌 비즈니스 성장의 원동력으로 여기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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