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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계획 수립 및 체크리스트

관리자 2019-10-02 조회수 23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계획 수립 및 체크리스트

 

지난 포스팅에서는 클라우드 도입 성과를 빠르게 증명할 수 있는 방법으로 백업 및 재해 복구에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의 장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또, 소프트웨어 정의 중복 제거 백업 타겟 사용,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백업 소프트웨어 선택, 클라우드 DR 솔루션 개발과 같은 클라우드 도입에 유리한 백업 및 DR 솔루션 선택의 3가지 옵션도 살펴봤습니다.

 

백업과 재해 복구에 클라우드를 사용하기 시작하면, 애플리케이션 역시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습니다. 이런 애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계획을 수립하고, 마이그레이션시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라우드로의 마이그레이션 계획

백업과 DR에 이제 막 클라우드를 사용하기 시작한 회사라도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기 위한 계획을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로 이동하려는 애플리케이션이 몇 개인지, 또는 클라우드에 필요한 스토리지 용량이 어느 정도인지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미 그 데이터를 확보했을 수도 있고 없더라도 약간의 노력만 기울이면 수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클라우드에 있는 각 컴퓨팅 및 스토리지 기능과 관련된 옵션은 매우 많습니다. 따라서 각 애플리케이션과 해당 리소스 사용량에 관한 부가적인 세부 사항과 이력을 알아 두면 큰 도움이 됩니다. 이 정보를 파악하면 각 애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초기 계획을 더 효과적으로 수립하고 마이그레이션 이후 최적화된 상태로 유지하는 데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 회사는 클라우드로 옮기고자 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수가 500개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나아가 이를 위해 클라우드에 약 20TB의 스토리지 용량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AWS와 애저(Azure)는 기본적으로 기업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호스팅하기 위한 용도로 선택할 수 있는 100개 이상의 가상 머신 인스턴스 유형과 여러 계층의 스토리지를 제공합니다. 기업이 클라우드에 각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기 위한 최적의 인스턴스 유형과 스토리지 계층을 선택하려면 각 애플리케이션의 운용과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하는 리소스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각 애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 컴퓨팅, 스토리지 리소스 사용을 최적화하면 궁극적으로 기업이 클라우드에서 최대한의 가치를 끌어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각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클라우드의 가용 컴퓨팅 및 스토리지 리소스를 잘 활용할수록 회사는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높이면서 비용은 낮출 수 있습니다. 각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실제 클라우드 리소스가 무엇이며 언제,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알면 클라우드의 가용 리소스를 가능한 최적의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더 우수한 애플리케이션 성능과 낮은 비용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단계 건너뛰기에 따르는 위험

 

회사는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의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하고 보고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선택하는 단계를 생략하고자 할 수 있습니다. 이 단계를 건너뛰는 회사는 AWS나 애저에서 온프레미스 환경의 각 애플리케이션과 스토리지 계층에 근접한 머신 이미지 유형을 수동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접근 방법은 곧 문제를 일으킵니다.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의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하고 보고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클라우드에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는 방법을 완전히 최적화할 수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예상치 못한 클라우드 비용이 발생하고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우드에 맞게 제대로 튜닝 및 최적화되지 않습니다.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 체크리스트

회사의 애플리케이션을 가장 적절한 클라우드 리소스에 배치하려면 수집해야 할 데이터와 마이그레이션의 각 단계에서 수행할 작업을 세부적으로 기술하는 두 가지의 간결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야 합니다.

 

첫 번째 체크리스트인 ‘온프레미스 환경 마이그레이션 전 체크리스트’는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고자 하는 온프레미스 환경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수집해야 할 데이터를 기술합니다.

 

회사에서 각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수집해야 하는 중요한 데이터에는 회사 관점에서 해당 애플리케이션의 중요도, 사용하는 하드웨어 리소스, 이러한 리소스를 사용하는 방식과 시점, 환경의 다른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종속성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최대 사용량 시간대와 유휴 시점도 파악해야 합니다.

 

두 번째 체크리스트는 첫 번째 ‘온프레미스 환경 마이그레이션 전 체크리스트’에서 수집한 데이터에 일부 의존합니다. 두 번째 체크리스트는 각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의 적절한 인스턴스 유형에 매핑합니다. 이 과정에서 각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수집한 세부적인 정보가 활용됩니다.

 

클라우드 업체는 범용, 컴퓨팅 최적화, 메모리 최적화, GPU 인스턴스, 스토리지 최적화 유형을 포함한 다양한 인스턴스 유형을 제공합니다. 게다가 클라우드에 이러한 인스턴스를 호스팅하는 방법도 온디맨드부터 스팟, 예약된 인스턴스, 전용 호스트에 이르기까지 여러가지입니다. 이러한 인스턴스의 시간당 비용은 무료부터 40달러 이상까지 다양하므로 회사는 각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더 많은 데이터를 확보할수록 더 적절한 인스턴스 유형에 애플리케이션을 매핑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체크리스트의 데이터와 각 애플리케이션이 인스턴스 유형에 매핑되는 방식은 회사의 클라우드 업체 선택, 또는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지역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서로 동일하거나 비슷한 인스턴스 유형이라도 AWS와 Azure에서 각각 가격이 다르고 같은 클라우드 업체라도 지역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세부적인 애플리케이션 정보를 확보해 두면 성능을 타협하지 않고도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온프레미스 마이그레이션 전 체크리스트

· 애플리케이션 종속성

· 백업 및 복구 요구사항

· 애플리케이션의 중요도

· CPU, 메모리, 스토리지의 현재 사용량과 과거 사용량 이력

·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마이그레이션

· 최고 사용 시간대

· 프로덕션 시간

 

클라우드 매핑 체크리스트

· 마이그레이션할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

·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인스턴스 유형에 매핑

· 컴퓨팅 최적화

· 범용

· GPU 최적화

· 메모리 최적화

· 스토리지 최적화

- 비용과 회사로부터의 접근성을 기준으로 최적의 클라우드 지역 파악

- 각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최선의 호스팅 옵션 파악

· 전용 호스트

· 온디맨드 인스턴스

· 예약된 인스턴스

· 스팟 인스턴스

-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동하는 순서와 시간의 우선순위 지정

 

클라우드 성공의 비결

회사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담당하는 실무자는 대부분 이러한 과업을 적시에 완료할 방법을 두고 고민합니다.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 매핑하는 데 필요한 세부 정보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해도,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수많은 기능과 옵션을 애플리케이션과 적절히 정렬하는 작업은 상당히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완벽함에 대한 강박으로 인해 클라우드를 향한 회사의 신속한 여정이 막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 궤도를 유지하려면 회사는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 배치할 때 각 애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 이동을 최선의 노력이라는 관점에서 취급해야 합니다. 배치할 위치를 결정할 때는 각 애플리케이션을 매핑하는 데 일정한 시간을 할애하고 이후 다음 애플리케이션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클라우드에 대해 지속적으로 배우고 클라우드에 맞춰 애플리케이션을 조정한다는 사고방식을 채택함으로써 ‘분석 마비’에 빠지는 사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로 옮긴 후에도 지속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최적화할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클라우드의 기능과 옵션은 끊임없이 변화하므로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완벽하게 배치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목표입니다.

 

클라우드를 향한 여정을 완료하더라도 클라우드의 기능과 옵션에 대해 지속적으로 배운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회사가 지금, 그리고 이후 장기간에 걸쳐 수집하는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대한 회사의 지식과 이해가 개선되고 깊어짐에 따라 각 애플리케이션을 튜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클라우드는 이러한 지속적 최적화에 대해 상응하는 보상을 제공합니다. 회사가 클라우드의 컴퓨팅 또는 스토리지 리소스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온디맨드로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내의 다른 인스턴스 유형으로 옮길 때 클라우드 비용은 백그라운드에서 자동으로 올라가거나 내려갑니다. 또한 온디맨드 애플리케이션이 다양한 리소스를 활용하기 위해 클라우드 내에서 이동하더라도 회사는 클라우드 리소스 사용 중단에 따르는 불이익을 받지 않습니다. 이러한 비용은 그냥 사라지므로 회사는 애플리케이션이 사용하는 새 클라우드 리소스의 비용만 지불하면 됩니다.

 

참고 : ‘분석 마비’에 주의해야 하는 이유

각 클라우드 컴퓨팅 및 스토리지 기능과 관련된 모든 옵션은 클라우드의 축복인 동시에 저주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옵션은 클라우드에 애플리케이션을 배치하는 데 있어 탁월한 유연성을 제공하지만, 동시에 클라우드에 완벽하게 애플리케이션을 배치하기 위한 분석 사이클에 갇혀 진행이 마비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 실수를 방지하려면 최선의 추정을 통해 초기 클라우드에 배치할 가장 적절한 위치를 결정합니다. 일단 클라우드에 호스팅되면 어떻게 작동하는지 모니터링합니다. 그런 다음 이 모니터링 정보를 사용해서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튜닝하면서 클라우드 가용 리소스 사용을 최적화합니다.

 

클라우드 도입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마이그레이션에 어려움을 느끼시나요? 언제든 퀘스트소프트웨어 코리아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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