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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로 데이터 옮기기 “위치가 중요하다”

관리자 2019-11-27 조회수 36


클라우드로 데이터 옮기기 “위치가 중요하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 옮기는 프로젝트가 있습니까?

 

기존 온프레미스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성공적으로 이동하기 위해선 신중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적용됐던 비용, 보안, 액세스 모델은 새로운 클라우드 환경에서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상이한 클라우드 서비스 및 배포 모델에는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집이나 사무실을 선택하듯, 중요한 것은 ‘위치’입니다.

 

인터넷에서 직접 액세스할 수 있는 퍼블릭 클라우드는 전자 의료 기록 애플리케이션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온프레미스에 서버가 있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개발 및 테스트 랩에서 과도할 수 있습니다. 다운타임 없이 며칠 또는 몇 주 동안 2페타 바이트 데이터베이스를 데이터센터에서 호스팅된 클라우드 환경으로 어떻게 이동할 수 있을까요? 클라우드에 대규모 데이터베이스를 저장해두면 인증된 모든 사용자가 빠르고 안전하게 액세스할 수 있는 것일까요?

 

클라우드를 향한 여정에서 퀘스트소프트웨어의 고객이 꼽는 두 가지 과제는 보안과 성능입니다. 오늘은 쉐어플렉스(Shareplex) 및 다른 퀘스트소프트웨어의 툴이 이와 같은 과제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쉐어플렉스란 무엇인가?

쉐어플렉스는 퀘스트의 오라클-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복제 제품입니다. 쉐어플렉스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서 다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로 데이터를 복제하고, 거의 실시간으로 동기화하는 두 개 이상의 데이터베이스에 데이터를 보관합니다. 쉐어플렉스는 소스에서 redo 로그를 읽고, 이런 변경 사항을 타겟에 적용합니다. 쉐어플렉스의 사용 사례 몇 가지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쉐어플렉스와 클라우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쉐어플렉스의 가장 일반적인 사용 사례는 마이그레이션입니다. 즉 온프레미스 환경의 데이터베이스에서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이전할 때 사용됩니다. 그러나 관련된 다른 사용 사례도 있습니다. 모든 데이터를 한꺼번에 클라우드로 옮길 수 없거나, 데이터가 극히 중요해 클라우드로 옮길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분석을 위해 여러 개의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로 통합하고자 할 수도 있습니다. 쉐어플렉스를 사용하면 이런 사용 사례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중복성(재해 복구)과 성능을 이유로 쉐어플럭세를 사용해 다양한 클라우드의 ‘지역적 경계’를 넘는 고객도 있습니다.

 

이제 성능과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쉐어플렉스 : 보안

허가 받지 않은 접근이나 변경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은 현재 가장 큰 과제 중 하나입니다. 데이터를 보호하는 한 가지 방법은 데이터의 ‘공격 표면’ 또는 접근성을 줄이는 것입니다. 데이터가 온프레미스에 저장되거나 보안 시설에 호스팅되는 경우 비교적 쉽게 접근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옮기면 보안이 보장되지 않는 광역 네트워크를 통해 해당 데이터를 전송해야 합니다. 또는 네트워크 보호를 위해 부가적인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쉐어플렉스가 도움이 되는 부분은 복제입니다. 덜 민감한 데이터만 보고 또는 분석을 위해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가장 민감한 데이터는 온프레미스에 그대로 둘 수 있습니다. 부분 복제는 스키마, 테이블 또는 열 수준에서 구현이 가능합니다. 부분 복제를 사용한다는 것은 민감한 데이터가 여러분의 통제를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이그레이션 중에 고려해야 할 점은 또 있습니다. 물리적인 미디어를 배달하지 않는 한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옮기기 위해서는 네트워크를 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네트워크에는 인터넷도 포함됩니다. 쉐어플렉스를 사용하면 데이터가 전송될 때 데이터를 암호화해서 프라이빗 네트워크 비용 또는 VPN의 성능 및 유지보수 문제를 유발하지 않으면서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모든 데이터를 한꺼번에 마이그레이션하지 않으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쉐어플렉스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을 마이그레이션하는 일정 기간 동안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와 동기화되는 온프레미스 데이터베이스에 데이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효과적으로 데이터를 보호하려면 보호해야 할 데이터 요소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름이 ‘CUSTOMER_SSN” 또는 “CREDIT_CARD_NO”인 열의 데이터를 보호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지만, “FLEX_FIELD_1”, “T12C15”와 같은 이름의 열에 저장된 데이터는 어떨까요? 퀘스트 툴은 보안 데이터를 식별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오라클 민감 데이터 보호용 토드(TOAD for Oracle Sensitive Data Protection)에 관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쉐어플렉스 : 성능

최근 한 고객이 퀘스트에 수 테라바이트 규모의 데이터베이스 여러 개를 온프레미스에서 주요 클라우드 업체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작업에 대해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 고객은 첫 마이그레이션을 테스트하는 중에 퀘스트에 연락했는데,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가져오는 작업이 11일째 계속되면서 완료가 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고객은 쉐어플렉스를 설치하고 쉐어플렉스의 복제 재개(Resume Replication) 기능을 사용해 데이터 이동을 완료하고, 마침내 테스트에 이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고객은 쉐어플렉스를 사용해서 올 하반기 프로덕션 마이그레이션을 다운타임이 거의 없이 완료할 예정입니다.

 

이 사례에서 볼 수 있듯,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이전할 때 직면하는 과제 중 하나는 많은 경우 느린 네트워크를 통한 데이터 이전 작업 자체입니다. 또한, 데이터를 모두 옮기고 마이그레이션을 완료하고 나서도 동일한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에 계속 액세스해야 합니다. 주요 클라우드 벤더는 모두 내부 네트워크를 클라우드에 연결하는 “고속” 네트워크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지만 흔히 말하듯이 “속도에는 비용이 따르는 법”입니다.

 

쉐어플렉스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성능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첫째, 위의 경우와 같이 마이그레이션에서 쉐어플렉스를 사용해 네트워크 속도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습니다. 쉐어플렉스는 복사가 시작된 후에 발생하는 트랜잭션의 복사본을 유지하므로 ‘일관적인 복사’를 위해 다운타임을 유발할 필요가 없으며, 복사에 몇 시간 또는 며칠이 걸리든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더욱 중요한 점은 애플리케이션에 클라우드에서는 달성할 수 없는 응답 시간이 필요한 경우 쉐어플렉스를 사용해 온프레미스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와 동기화된 상태로 유지하고 부분 복제로 필요한 데이터만 이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당면한 사용 사례에 따라 쉐어플렉스 바이너리를 “올바른” 위치에 두는 것으로도 성능 향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DR 또는 분석을 위해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고 현재 클라우드에 Oracle Networking for DataGuard 또는 원격 업데이트를 사용한다면 이를 쉐어플렉스 복제로 대체해서 구내 시스템과 클라우드 사이의 네트워크 연결을 오가는 트래픽을 줄일 수 있습니다. 쉐어플렉스는 전체 로그가 아닌 변경된 데이터만 전송합니다. 또한 비동기식이므로 소스 데이터베이스가 대상의 “쓰기 완료”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여전히 쉐어플렉스는 데이터의 이전을 보장합니다.

 

[ 이 포스팅의 영어 원문 보기 ]

Moving Your Data to the Cloud? Location Matters - SharePlex can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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