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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이상 기후에 대비한 재해 복구 준비하기


여름철 이상 기후에 대비한 재해 복구 준비하기 


회사에서 데이터 보호와 재해 복구(disaster recovery, DR)를 담당하고 있다면 지금쯤 여름철 재해와 그에 따른 가동 중단 사태가 염려될 것입니다.


미국 북서부는 지난 2021년 여름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으며, 새로운 산불철이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서부 유럽 일부 지역에서는 2일 동안 2개월 강우량에 해당하는 비가 내리면서 큰 홍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대서양 허리케인의 빈도와 강도 모두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겨울 내린 폭설이 녹아 강물 수위가 높아지면서 또 다른 홍수의 위험도 생겼습니다.가뭄과 고온은 곧 에너지 사용량을 끌어올려 지역별 브라운 아웃과 정전을 유발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북반구만의 이야기입니다. 남반구 역시 자연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정상 범위를 유지하고 있지만,에콰도르 남부는 역사상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고 하루만에 비가 허리 높이까지 잠기도록 내렸습니다.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에서는 여름 산불로 인해 습지 전체가 마르기도 했습니다.


여름, 위험이 찾아오는 통로

자연재해와 극심한 악천후는 정전과 데이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보호하고 가용성을 유지해야 하는 IT 전문가에게는 까다로운 과제입니다.


현명한 관리자는 재해 복구 대비를 계절별 계획의 중요한 요소로 포함하고 예고된 이상 기후가 닥치기 몇 달 전부터 회사에 재해 복구 전략과 계획이 마련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들은 정전과 서비스 중단, 데이터 손실이 ‘만약’이 아닌 ‘시간 문제’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재해 복구 계획 1단계

이상 기후는 예측할 수 없지만 재해 복구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대비’란적절한 질문을 던지고 비즈니스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다음 9단계에 따라 비즈니스 중심의 재해 복구 계획을 수립하십시오.


1. 자산 인벤토리화

2. 위험 평가

3.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의 중요도 정의

4. 복구 목표 정의

5. 적절한 툴과 기법 결정

6. 이해관계자의 지지 얻기

7. 계획을 문서화하고 전파

8. DR 계획테스트 및 연습

9. 계획 평가 및 업데이트


적절한 DR 계획은비즈니스가기대하는부분과 IT 조직이실제로제공할 수 있는부분을정렬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올여름 재해와 정전, 이상 기후가 닥치기 전에 갖출 수 있는 계획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재해 복구 대비를 위한 베스트 프랙티스

▶ 커뮤니케이션 – 재해 복구 계획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복구에 사용하는 기술을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첫 단계는 견고한 커뮤니케이션 계획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많은 기업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하향식으로 모든 직원이 알 수 있도록 계층적인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를 마련합니다. 자연재해에서 가장 중요한 사안은 직원의 안전입니다. 따라서 사무실에 오지 말고 집에 머물러야 하는 상황을 직원들에게 알리는 것이 재해 복구의 첫 단계입니다. 직원 안전을 확보한 다음 단계는 비즈니스를 속행하는 방법에 관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직원, 계약업체, 고객, 잠재 고객 및 파트너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이 포함됩니다.



▶ 예비 데이터센터 – 데이터센터 또는 서비스 제공업체가 홍수나 허리케이션,정전 피해를 입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곳과 떨어진 예비 사이트가 있다면 그 사이트로 전환하면 됩니다. 백업 또는 예비 데이터센터 사이트를 운영하려면 많은 비용이 들지만 운영하지 않을 경우 장기적으로 더 큰 비용이 지출될 수 있습니다. 퍼블릭 클라우드가 현실적인 솔루션이 될 수 있지만,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 운영 비용뿐 아니라 스토리지 비용과 이그레스(egress) 비용도 감안해서 세부적으로 클라우드 비용을 조사해야 합니다. 너무 많은 비용 탓에 완전한 예비 데이터센터를 유지할 수 없을 때 많은 IT 조직이 선택하는 대안은 지리적으로 떨어진 코로케이션 사이트입니다. 조직에서 비용을 감당할 수 있다면 주 데이터센터가 다운되더라도 사용자가 계속 액세스할 수 있도록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 데이터의 코로케이팅을 계획에 포함해야 합니다.


▶ 작업 사이트 장애에 대비 – 회사의 주 사무실 사이트가 손상되거나 사용할 수 없으면 업무를 어디서, 어떻게 수행해야 할까요? 지금과 같이 원격 작업과 재택 업무가 보편화된 시대에서 재해 대비는 데이터 보호를 넘어 원격 컴퓨팅 구현 및 유지와 같은 영역까지 확장됩니다. 정전이 발생하더라도 직원들이 계속 작업하고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어야만 비즈니스 연속성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백업 우선 순위 –중요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미러 또는 중복 시스템을 유지할 만큼의 예산과 리소스를 가진 IT 조직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조직에는 회사의 모든 데이터를 백업할 만한 시간과 리소스, 스토리지가 없습니다. 따라서 IT 직원은 다른 비즈니스 리더와 협력해 비즈니스 운영에 가장 중요한 시스템/애플리케이션/데이터를 파악해 우선순위를 지정해야 합니다. 재해 복구 계획은 어느 시스템과 데이터를 먼저 복구할지 명시하고 직원과 고객, 잠재 고객, 파트너가 그 시스템과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복제 – 조직에서 유지하는 백업 복사본이 몇 개인가요? 복사본이 모두 동일한 장소에 있나요? 가장 보편적인 표준은 3-2-1 백업입니다. 데이터의 복사본 3개를 2개의 서로 다른 미디어 형식에 저장해서 그중 1개를 원격 사이트에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백업 복제 솔루션을 사용하면 2차, 3차 원격복사본을 더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많은 조직은 재해 복구를 위해 원격 데이터센터, 원격 사무실, 퍼블릭 클라우드 또는 관리형 서비스 제공업체의 사이트에 백업을 복제합니다. 데이터 백업이 위험을 완화하는 방법이라면, 원격 사이트로의 백업 복제는 그 위험을 한층 더 낮추는 방법입니다.


▶복구 테스트 – 재해 복구 중인 관리자는 백업이 손상된 상황을 절대 반가워하지 않을 것입니다.따라서 정기적인 복구 테스트를 수행해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가 문제없이 복구되고 접근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수동 테스트는 전체 복구에 못지않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므로 자동화된 툴을 사용해 백업과 복구 계획을 테스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이 아닌 시간 문제

여름철 정전과 재해 복구 대비, 둘 중 어느 것이 먼저 발생하게 될까요?


이번 여름은 허리케인과 홍수, 산불이 전보다 더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그리고 이런 재해에는 가동 중단이 따릅니다. 미래에 대비하는 IT 조직이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복구하는 데 필요한 기술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여러분이 위치한 지역이 지난 몇 년 동안 자연재해피해를 입지 않았고 기상 재해와 정전도 먼 이야기였다면, 그 행운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그러나 여름철 기상 위험으로 인해 다운타임과 데이터 손실을 겪은 적이 있는 기업이라면 복구 계획과 솔루션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현명하게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재해 복구와 데이터 백업 및 백업 관리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퀘스트소프트웨어 코리아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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