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스토어 활용 전략 2부 – 장기 스토리지를 통한 수익 창출
코어스토어 활용 전략 1부에서는 고객의 증가하는 데이터를 수익성 있게 저장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2부에서는 장기 스토리지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규정 준수를 위한 데이터 보존
기업은 몇 년 동안의 데이터 저장에 대한 요구사항을 준수해야 합니다. 내부적인 이유든 업계 규정이든 3년, 5년, 7년 또는 그 이상의 기간 동안 데이터를 보존해야 합니다. MSP에 있어 이런 사실은 클라우드 티어의 장기 스토리지라는 새로운 데이터 보호 기회를 의미합니다.
1부에서는 데이터 보호 서비스를 확장해서 고객의 백업 데이터를 단기 및 중기간, 즉 고객이 그 데이터를 복원해야 할 가능성이 여전히 높은 기간 동안 저장하는 방법을 살펴봤습니다. 그러나 고객의 요구사항이 복구에서 규정 준수로 바뀌면 비용이 매우 저렴한 ‘콜드’ 클라우드 티어에 장기간 저장하는 편이 더 합리적입니다. 이를 위해 기업은 아마존 S3, 아마존 글래시어(Amazon Glacier), 애저 블롭(Azure Blob), 애저 아카이브(Azure Archive) 및 와사비(Wasabi)와 같은 스토리지 옵션을 선택합니다.
여러분은 이미 장기 스토리지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코어스토어를 사용하는 MSP에는 장기 스토리지 상품을 추가하는 것이 데이터 보호 서비스를 확대하는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입니다. 다음과 같은 것들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고객의 데이터를 중복 제거, 압축, 암호화했으므로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보관하는 위치를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 티어로 간단히 전환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원상 복구하고 압축을 해제하거나 암호를 해독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존 코어스토어 라이선스를 사용해서 클라우드로의 이동을 오프프레미스 스토리지 확장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고객 설비에서 데이터가 처음에 점유한 스토리지의 양이 아닌 데이터 사용량을 기준으로 클라우드 스토리지 비용을 지불할 수 있습니다. 코어스토어가 이미 데이터를 최적화했으므로 여러분은 고객 데이터를 장기간 저장하기 위한 비용 효율적인 방법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데이터 효율성의 다음 단계입니다. 그 결과 고객은 규정 준수에 적합한 장기 스토리지를 보유하고, MSP는 이미 저장 중인 데이터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얻게 됩니다.
MSP가 코어스토어로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면서 얻을 수 있는 또 다른 중요한 이점도 있습니다. 소비 기반 라이선스는 선행 비용, 장기 계약, 최소 약정 없이 코어스토어 데이터 보호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여러분은 코어스토어가 처리하는 데이터양에 대한 비용만 지불하면 됩니다.
고객에게 필요한 스토리지 용량이 변동함에 따라 MSP가 지출하는 비용도 바뀝니다. 코어스토어를 주 백업 스토리지로 사용하든 클라우드 티어 스토리지로 사용하든 MSP가 선택한 청구 방법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즉, 이미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기술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다음 주제는 무엇일까요? 코어스토어 활용 전략 3부에서는 코어스토어를 빔 백업 및 복제(Veeam Backup & Replication)와 함께 사용할 때의 이점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코어스토어 활용 방법에 대해 궁금한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퀘스트 데이터 보호 MSP(Quest Data Protection MSP)’ 프로그램을 참고하시거나 퀘스트소프트웨어 코리아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코어스토어 활용 전략 2부 – 장기 스토리지를 통한 수익 창출
코어스토어 활용 전략 1부에서는 고객의 증가하는 데이터를 수익성 있게 저장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2부에서는 장기 스토리지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규정 준수를 위한 데이터 보존
기업은 몇 년 동안의 데이터 저장에 대한 요구사항을 준수해야 합니다. 내부적인 이유든 업계 규정이든 3년, 5년, 7년 또는 그 이상의 기간 동안 데이터를 보존해야 합니다. MSP에 있어 이런 사실은 클라우드 티어의 장기 스토리지라는 새로운 데이터 보호 기회를 의미합니다.
1부에서는 데이터 보호 서비스를 확장해서 고객의 백업 데이터를 단기 및 중기간, 즉 고객이 그 데이터를 복원해야 할 가능성이 여전히 높은 기간 동안 저장하는 방법을 살펴봤습니다. 그러나 고객의 요구사항이 복구에서 규정 준수로 바뀌면 비용이 매우 저렴한 ‘콜드’ 클라우드 티어에 장기간 저장하는 편이 더 합리적입니다. 이를 위해 기업은 아마존 S3, 아마존 글래시어(Amazon Glacier), 애저 블롭(Azure Blob), 애저 아카이브(Azure Archive) 및 와사비(Wasabi)와 같은 스토리지 옵션을 선택합니다.
여러분은 이미 장기 스토리지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코어스토어를 사용하는 MSP에는 장기 스토리지 상품을 추가하는 것이 데이터 보호 서비스를 확대하는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입니다. 다음과 같은 것들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고객의 데이터를 중복 제거, 압축, 암호화했으므로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보관하는 위치를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 티어로 간단히 전환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원상 복구하고 압축을 해제하거나 암호를 해독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존 코어스토어 라이선스를 사용해서 클라우드로의 이동을 오프프레미스 스토리지 확장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고객 설비에서 데이터가 처음에 점유한 스토리지의 양이 아닌 데이터 사용량을 기준으로 클라우드 스토리지 비용을 지불할 수 있습니다. 코어스토어가 이미 데이터를 최적화했으므로 여러분은 고객 데이터를 장기간 저장하기 위한 비용 효율적인 방법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데이터 효율성의 다음 단계입니다. 그 결과 고객은 규정 준수에 적합한 장기 스토리지를 보유하고, MSP는 이미 저장 중인 데이터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얻게 됩니다.
MSP가 코어스토어로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면서 얻을 수 있는 또 다른 중요한 이점도 있습니다. 소비 기반 라이선스는 선행 비용, 장기 계약, 최소 약정 없이 코어스토어 데이터 보호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여러분은 코어스토어가 처리하는 데이터양에 대한 비용만 지불하면 됩니다.
고객에게 필요한 스토리지 용량이 변동함에 따라 MSP가 지출하는 비용도 바뀝니다. 코어스토어를 주 백업 스토리지로 사용하든 클라우드 티어 스토리지로 사용하든 MSP가 선택한 청구 방법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즉, 이미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기술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다음 주제는 무엇일까요? 코어스토어 활용 전략 3부에서는 코어스토어를 빔 백업 및 복제(Veeam Backup & Replication)와 함께 사용할 때의 이점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코어스토어 활용 방법에 대해 궁금한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퀘스트 데이터 보호 MSP(Quest Data Protection MSP)’ 프로그램을 참고하시거나 퀘스트소프트웨어 코리아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